愛する人は自分の渇きや足りないものを相手に求めている。愛とは決して美しいだけのものでない。愛の目標は永遠性。だが人間は神と違って永遠ではない。自分の存在が永遠でないことに苦しむ。愛はその宿命から生まれるもの。そして愛とは生きる力そのもの。プラトン著『饗宴』より
사랑하는 사람은 자신의 갈증이나 모자란 것을 상대방에게 구하고자 한다. 사랑이란 결코 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다. 사랑의 목표는 영원성, 다만 인간은 신과는 달라서 영원하지 않다. 자신의 존재가 영원하지 않다는 것에 괴로워 하고, 사랑은 그 숙명에서 태어난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란 살아갈 힘 그 자체. ㅡ플라톤 저서 「향연」
プラトニック』は禁欲的愛でなく『プラトン的』と捉える。プラトンは肉体的愛を否定していない。そこを経て優れた精神的愛を求めよ、と語っている。「生きることと只生きていることは違う」という言葉はプラトン著『クリトン』にある。野島氏は青年にプラトンを語らせている?
플라토닉은 금욕적인 사랑이 아니라 플라톤적 사랑이라고 볼 수 있다. 플라톤은 육체적 사랑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것을 거쳐서 훌륭한 정신적 사랑을 구하라. 라고 말하고 있다. 「살아있는 것과 그냥 살아가는 것은 달라요」 라는 말은 플라톤 저서 「크리톤」 에 있다. 노지마 씨는 청년에게 플라톤을 말하고 있는 걸까?
트위터를 보다가 인상 깊은 트윗을 발견했다.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던 순수한 사랑인 플라토닉이 아니라 플라톤적 사랑일 수도 있다는 사실.
작가에 대한 신뢰가 더더욱 높아지고 있다!
왜 제목과 모순되게 육체적 관계를 드라마에서 그리고 있나 했더니 나의 착각이었던 거다.
대사에서도 플라톤의 말을 인용한 걸 보면 단순한 추측이라고 하기엔 신빙성이 높아 보인다.
플라토닉은 이제 3화를 했다.
1화에서는 등장인물들 간 대충 얼개를 짰고 2, 3화는 각각 사라와 청년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남은 이야기는 어떻게 풀어나갈지...
부디 끝까지 이 퀄리티를 유지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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