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의 소원이 나가시(방랑음악가)라서 킨키(라고 쓰고 쯔요시라 읽는다)가 

직접 촬영교섭 하면서 밤거리를 돌아다니는데...

기타든 킨키는 붕부붕에서는 처음 보는 거라 반가웠음>.<



쯔요시 이 날따라 소나무였다고 한다.....

근데 왜 둘은 항상 마주보는 게 별로 없지

항상 한 사람이 소나무일 때가 많아



안정의 코나무



코이치는 직접 교섭하지 않고 항상 뒤에서 이렇게 빼꼼 고개 내밀고 쳐다봄 ㅋㅋ 귀여워!




쯔요시 진짜 이 때 내 주머니 안으로 넣고 싶었음 ㅠㅠㅠㅠㅠㅠ으앙

길거리에서 우연히 아저씨들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코이치 옆선 존잘 bbbb

쯔요시한테 쯔요시쿵 교섭하라고 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