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武道クリエ 

こーちゃんにどうしても見に来て欲しかったりょたさん。しかし光一さん来ず(笑)代わりにお手紙。 

良いこと書いてるのに、「亮太が手紙くれってうるさかったから」「せいこさんに宜しくお伝えください」 

5/19 부도크리에 

코쨩이 어떻게든 보러 와줬으면 했던 료타상. 하지만 코이치상 오지 않고 (웃음) 대신에 편지. 

좋은 말이 써 있었는데, 「료타가 편지 달라고 시끄럽게 굴었으니까」 「세이코상에게 잘 전해주세요」 


【Theyクリエ5/19】光一さんからtheyへの手紙。普通にいいことが書いてある(客席のみなさんも楽しみにしてたんだから盛り上げてとか)のに最後が「せい子によろしく、光ちゃんより」www山亮「なんでせい子?!せい子は俺のかーちゃんです!」 

코이치상이 they부도에게 편지. 평범하게 좋은 말들이 써있었는데 (객석 모두도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분위기 올라있었음) 마지막에 「세이코에게 잘 부탁해. 코쨩이」 야마료타 「왜 세이코야?! 세이코는 제 어머니입니다! 」 


원래는 어제 코이치가 관극 예정이었으나 일 때문에 못와서 편지를 써 줬다고 한다.

료타가 달라고 시끄럽게 굴어서 줬다고 츤츤대긴 했지만 <- ㅋㅋㅋㅋ 못 오는 대신 편지는 아이카타를 닮았넹

후배한테 텀블러 주는 것도 그렇고...싱크로킨키?!

후배들과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ㅁ^

킨키는 후배들이 예의 지키는 선에서 들이대면 누구보다도 다정한 사람들이니까...

칸쟈니도 쯔요시에게 끊임없는 어택으로 지금 친해졌고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