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토 코이치 표지 촬영 뒷 이야기!】

현재 발매중의 오리스타에 등장한 도모토 코이치 씨의 표지·권두 인터뷰는 체크해주셨나요? 여기서는 조금, 취재 뒷이야기를 보내드립니다!

취재는 새해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이번촬영에서는 코이치씨를 조금이라도 벗겨보자! 를 목표로 해봤습니다만….
넥타이를 꽉 매고 있는 모습에서 시작해서
"조금 느슨하게 해주세요~ 잡아 끌어서 단추를 끌러보죠!"
라고, 세세한 스탭의 주문에 응해준 코이치씨.
그래도 「안 벗어요」 라고 했기 때문에 (웃음) 여기가 MAX!!
꽤 열심히 해주셨던 코이치씨였습니다~
침대에서의 촬영에서도, 「눕는 건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 라고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베개를 배 아래에 깔기도 하고,
우물우물 씨름하면서 멋진 샷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 가끔씩 섹시한 샷 다음에는, 코이치씨에게 보증받은 (!?) 여러분도 잘 아시는 컵샷!
(자세한 정보는 목차 COVER STORY를 봐주세요)
도중에 커피를 조금 흘려서, 「티슈, 티슈!」 같은 흐름이 되면서, 촬영장도 부드럽고 멋진 분위기가 됐습니다.
게다가 저희들이 드린 커피를 마신 감상은 「미끈미끈~(웃음)」 이었습니다!

그런 촬영 후에, "SHOCK" 모드로 진지하게 인터뷰에 답해주신 코이치씨.올해 공연을 향한 기분, 게다가 좌장으로서 컴퍼니를 이끌어가는 심경까지 담북 말해주셨습니다.
평소 인간관게에서도 잘 맞는다고 하는 이야기를 해주셨기 때문에,
이 부분도 꼭 읽어주세요!

코이치씨의 그라비아 & 인터뷰는, 발매중의 오리스타에서 CHECK!

【오리스타 편집부 / 시게】







오리스타 2/10호 사진 몇 장








일어고자라 저 짧은 거 해석하는데 겁나 오래걸림...ㅠㅠㅠㅠ 
발해석이라 부끄럽지만... 촬영장 분위기가 대충 어땠는지 알 것 같다....하악하악 
그래서 저런 스테키한 샷이 나온거로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