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Questions From 도모토 코이치


Q.올해의 겨울준비는 하셨나요?

A. 안했네에. 365일 그대로인 옷장이니까. 옷을 바꾼다든가 특별히 하지 않아서요. 계절감? 음~크리스마스는 부모님이 매년 해주셨다고 생각하는데요. 기억이 희미해서 죄송해요…. 크리스마스와 생일이 가깝지만 선물은 제대로 따로 받았어요.


Q. 최근, 마음이 "훈훈"했던 일은?

A.「Endless SHOCK」의 하카타 공연의 휴연일에, 컴퍼니 전원과 온천에 갔어요. 수학여행 같은 버스로 가서 온천에 들어가고, 밥을 먹으며 정말 즐겁게 보냈어요.



Special Questions From 도모토 쯔요시


Q.올해의 겨울준비는 하셨나요?

A. 특별히 이거다 하는 건 없어요. 요즘은 갑자기 추워지거나 더워지거나 하잖아요? 그 때에 딱 입을 수 있도록 동복하목 관계없이 옷장에 걸어뒀어요. 실은 정리하고 싶은데요. 조금 별난 날씨네요.


Q. 최근, 마음이 "훈훈"했던 일은?

A. 일이라기 보다는 역시 나라에 있을 때 "따뜻"한 느낌이 들어요. 고향에 있을 땐 마음이 가장 편하네요. 그래서 시간이 있으면 나라로 돌아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