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긴긴 밤 호러비디오의 책
1.쯔요시는 호러를 못 봄. 「밤에 나올 것 같아서 싫어」.
한편 코이치는, 의외로 괜춘
코: 호러 같은 거 안 무서워
쯔: 으응...안 무서워...
2. 쯔요시 「『폴터 가이스트』같은 거 사람 죽잖아. 그런 거 무서워」. 확실히.
코: 꽤 재밌잖아
쯔: 안 돼. 무서운 부분 못 봐
3. 코이치 「나도, 심령방송 같은 건 무서워서 못 봐」
쯔요시 「심령방송은 엄청 무서워」
쯔: 이 장면 끝날 때까지 눈 감자
4. 눈을 감은 사이에 잠이 든 두 사람.
악몽에 시달리지 않아야 할텐데…
와나 이 미친듯한 귀여움은 모다?????????
이 사진 보고 레알 헉소리 나옴 ㅠㅜㅜㅜㅜㅜㅜㅜㅠ
오구오구 쯔요시 호러비디오 무서웠쪄여?
이거 보니까 쿄다이 카호 편 생각난다...
그 때도 호러영화 보는데 쯔요시는 잘 못 봤는데...
나중에 전기 저절로 켜졌다고 혼자 스탭한테 말하고 ㅋㅋㅋㅋ
(알고보니 스탭이 실수로 켠 거)
참 변하지 않는 후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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