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요시와 고에게
(도모토)쯔요시와 (모리타)고, 너희들은 나의 아이돌입니다.
두 사람의 웃는 얼굴은, 나의 치유제입니다.
J-FRIENDS로서 모였을 때에는, 멤버 모두와 이야기 해도 여하튼 나는 쯔요시와 고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내 장난감이 되어 줘-라고 할 만큼. 같이 살아 보고 싶네요.
어쨌든, 너희들은 귀여워. J-FRIENDS 일을 하는 중에, 내가 재미있는 말을 하면 반드시 너희들의 웃는 얼굴을 봅니다.
그러면, 둘이 웃으면 "재밌었구나~" 라고 생각해. 특히 고는, 좀처럼 웃지 않으니까, 웃기는 게 힘들었지만.
쯔요시와는, 작년에도 식사하러 가거나, 메일을 주고받거나 했네요.
올해는, 쯔요시의 (애완견) 켄시로와 우리 JAZZ를 만나게 하고 싶어.
서로의 강아지와 함께 이야기 나눕시다.
쯔요시와 이야기 하고 있으면, 나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관점도 있어!?" 라고 생각합니다.
또, 조만간 샌드백 치러 갑시다.
마음이 따수운 남자 마츠니ㅠㅠㅠㅠㅠ
마츠니가 우리 오빠면 참 좋겠ㄷㅏ...
마츠니는 제이후렌에서 특히 剛 두 명을 아꼈었군
둘 다 십덕이긴 하져...
'FUTARI > INFO'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도 스케일이 다르게 요구하는 후타리 (2) | 2014.05.15 |
---|---|
후지TV 직원이 말한 킨키키즈 (0) | 2014.05.15 |
5/13 포유 크리에 코이치, 마츠준 관극 레포 (0) | 2014.05.15 |
킨키키즈 시조새 파킹하던 시절 훈훈한 에피소드 (0) | 2014.05.15 |
1991.05.05~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