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っちゃんから皆へ差し入れが可愛いすぎる

앗짱이 모두에게 간식을 주었습니다만. 너무 귀여워!



いよいよ本番

드디어 본방




このメンバーでは今日で最後です。

이 멤버는 오늘로 마지막입니다.


もう泣いてる♪

또 울고






不思議なくらい実感ない

신기할 정도로 실감이 나지 않아










みなみの影ナレ

미나미의 카게나레(방송 전 안내 멘트)




そして舞台裏にスタンバイ

그리고 무대 뒤에 대기



舞台裏にて円陣

무대에서 원진*

* 본래 야구 용어로, 시합 시작하기 전에 모든 선수들이 감독을 중심으로 빙 둘러싸서 감독의 지시도 듣고 파이팅 하는 것.

여기선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 파이팅 하는 거라고 보심 될 듯.





前田敦子卒業式...開演です

마에다 아츠코 졸업식...개막입니다





ステージは

무대는







いつもどうりのA公演+選抜でのあっちゃんメドレー

언제나 평소처럼 팀 A 공연 + 앗짱 메들리



そして皆からあっちゃんへ送る言葉

그리고 모두가 앗짱에게 전하는 말








色々辛いこと苦しいこと楽しいことを乗り越えてきた仲間だからこそ伝えたいことはたくさんあったけどいざ話すとなるとうまく伝えられないです。

다양한 힘든 일 괴로운 일 재미를 넘어 온 동료 이기에 전하고 싶은 것은 많이 있었지만 정작 이야기하게되면 잘 전해지지 않는 것입니다.


ただ...あっちゃんがセンターで先人きってくれたからこそついてこれた、

단지...앗짱이 센터에서 선인을 끊어주었기 때문에 이렇게 잘 따라올 수 있었어. 

誰よりも孤独で誰よりも辛いことあったと思うし一緒にいていつも凄いなと感心させられました。

누구보다도 고독하고 누구보다도 괴로운 일이었다고 생각하고-함께있어 언제나 굉장하다고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今回も先人切ってスタートした前田敦子。

이번에도 선인을 끊어 시작한 마에다 아츠코.


強いようで本当は凄く繊細なあっちゃん。

강한 듯 하지만 사실은 굉장히 섬세한 앗짱.


これからも仲間だしずっと応援しています。

앞으로도 동료이고 계속 응원하고 있습니다.




ともが東京ドーム前に仲直りした話を言いましたが、

모두가 도쿄돔 이전에 화해한 이야기를 말했지만,

心配していたけど7年も一緒にいたら知らない間に絆でわかりあえる部分があって

걱정했지만 7 년이나 같이 있으면 모르는 사이에 인연으로 서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知らない間に仲直りできるものだなと改めて思いました(笑)

모르는 사이에 화해 할 수있는 것이다라고 재차 생각 하였습니다 (웃음)





優子は昨日卒業ライブであっちゃんがつけてたネックレスお守りにもらいました

유코는 어제 졸업라이브에서 앗짱이 걸었던 목걸이부적을 받았습니다.


仲間って素敵。

동료란 멋져







みーちゃんは

미이짱은



優子の

유코의


じょりじょり攻撃(笑)

죠리죠리 공격(웃음)


サクラがメンバーの写真でした

사쿠라가 멤버의 사진이었습니다.


あっちゃんありがとう

앗짱 고마워











出ました今日も甘えん坊炸裂みーちゃん(笑)

나왔습니다 오늘도 응석작렬 미이짱(웃음)







泣きわめいて

울부짖고




暴れた(笑)

날뛰었다(웃음)


あっちゃん爆笑

앗짱 폭소


みーちゃん涙。

미이짱 눈물






そんなみーちゃんも打ち上げでは

그런 미이짱도 쫑파티는



笑顔取り戻しましたとさっ

미소를 되찾았습니다





AKB48前田敦子お疲れ様でした。


AKB48 마에다 아츠코 수고하셨습니다.


新たな門出を祝って、よ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요-!!!


パンっ


一本締めでした。

잇뽄지메(박수를 세 번씩 세 번 반복하고, 마지막에 한 번 치는 방법.) 였습니다.


つづきは明日

다음은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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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러니까 2012년 8월 27일은 마에다 아츠코의 졸업식이었습니다.

그녀가 처음으로 무대에 섰던 아키하바라 극장에서 졸업을 했고요.

이 졸업 공연은 일본 방송 HEY! HEY! HEY! 에서 생중계 되기도 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아키하바라는 앗짱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그만큼 앗짱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광경이었죠.

저는 안타깝게도 앗짱의 졸업 공연 생중계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뒤늦게 멤버들이 앗짱에게 보내는 마지막 메세지만 조금 보았는데...

메세지를 전하는 멤버와, 그걸 경청하는 앗짱의 표정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유키링으로 에케비를 알게 되었고, 지금도 유키링 오시지만

앗짱은 정말 최고의 멤버였습니다.

어딜 가든 시선을 사로잡는 앗짱의 매력.

대여배우와 대여가수의 사진을 보니 찡하네요.

또한 앗짱이 전 날 라이브에서 걸었던 목걸이를 유코에게 줬군요.

그 기운을 받아서 앞으로 유코도 간바레!

앗짱은 이제 졸업했지만, 그래도 앗짱은 제 가슴 속에 영원히 AKB48의 멤버예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미이짱은 앗짱보다 훨씬 더 많이 우는 것 같네요 ㅎㅎ 귀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