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2 우치 히로키 웹일기 중 코이치 언급

우리 집으로 와

2/22 vol.123

얏호^ㅇ^

아직 추운 날이 계속되고 있네요~빨리 따뜻해지면 좋겠다아

참! 전날, SHOCK 보러 갔어요!

게다가 4번째줄

시작하기 전에 모두의 대기실에 갔더니 모두 지쳐있었어어~ㅋㅋ

엄청 웃어줬다!!!!ㅋㅋㅋ

쟈니즈월드의 복수다앗~!!!!!!!하면서ㅋㅋㅋ

이야~~~정말 즐거웠어^ㅇ^

SHOCK는 최고의 무대라고 다시 한 번 느꼈고, 멋진 컴퍼니예요 정말 (;_;)

종연 후에도 모두의 대기실을 돌면서, 마지막으로 코이치 군의 대기실로^_^

이 날, 불고기집 예약을 해서 빨리 돌아가려고 했더니 코이치 군이 조금만 얘기하자! 라고 해서 불고기 예약했는데요-라니까, 조금만! 이라고 해서 이야기하고…….결과…너무 즐거워서 30분 이상 이야기 해버렸어요;;

불고기집에 사죄 전화를;;

이야~하지만 코이치 군과 이야기하면 즐거우니까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결론, 시간내서 3월에도 제국극장에 놀러가면 좋겠어요ㅋㅋ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