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간에 걸친 라이브

정말 즐거웠습니다☆


나라출신인 것도 있고

서쪽 지방의 분위기도 사랑스러웠어요


여러분의 사랑이 편안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백스테이지에서도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아

올해는 정말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라이브를 했습니다


무대를 물들여 주신

모든 분들의 힘이

정말 반짝반짝 빛나서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울 뻔했어요(웃음)


높은 곳도 높았고요(웃음)


도쿄도 이 분위기 그대로

무대 위에 서면

좋겠네요


제가 긴장을 잘하니까

퍼포머도 스탭도

모두 정말 용기를 주고

자연스레 그 순간을 살 수 있도록 해줘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의상도 멋졌고요


와 주셨던

팬분들에게도

멀리 떨어져 있는

팬분들에게도

많은 용기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마워요


의 연호입니다☆


개연시간 4시라니...는 그렇다 치고

즐거웠어!


모두 정말 좋아해


언제나 언제까지나 (≥∇≤)


쯔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