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 Kids의 붕부붕』을 밀착!!


우리들의 예측불가한 탐방기!?

KinKi Kids

4월 19일 방송 『KinKi Kids의 붕부붕』(후지) 수록을 밀착! 게스트 타카미자와 토시히코와 함께, 도모토 코이치와 도모토 쯔요시가, 후지큐 하이랜드로 향하는 것인가……!? 예싱외의 순간 잔뜩, 즐겁게 편안한 여행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Photo/나카다 토모아키 Text/이마이즈미




타카미자와와 절규 놀이기구를 찾아서……

후지큐 하이랜드로 GO!?


3명이서 프리쿠라!

쯔요시가 쓴 글씨에

코이치도 대폭소♪

프리쿠라의 음성 지시에 따라서, 터치펜을 사용해서 여러가지 글을 쓴 쯔요시. 그러면, 타카미자와도 터치펜으로 글을 쓰기 시작.

그걸 본 코이치는 "좋잖여!"라고 말하면서 대폭소했습니다.


놀이기구에 타지 못하고!

코이치가 쯔요시에게 권한 것은!?

스탭에게 두 번 와서 타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을 듣고 쇼크를 받은 세 사람. 

거기서 "귀신의 집은 하지? 쯔요시군 혼자서 갔다와" 라고 쯔요시에게 귀신의 집 "최고로 무서운 전율미궁"을 권하는 코이치였다.





새롭게 시작해서! 

타카미자와 축하 투어로 추천 스폿 투어

후지센겐신사로 GO!!



제비를 뽑은 두 사람의 점괘는!?

제비를 뽑은 세 사람은 내용을 서로 읽어본다. "몸만큼은 강하니까" 라고 말하는 코이치에게, 쯔요시는 "나, 큰 득은 없는 모양이야(웃음)"이라고 즐거운 듯 말하고 있었다. 
그 후, "미(美)의 부적"을 발견한 타카미자와는, 착실히 구입한 모양.


둘이서 텐구에 깜짝 놀라다!
타카미자와에게도 후광이!?

신사 안에 장식되어 있는 여러가지를 본 두 사람. 머리 위에 큰 텐구를 발견한 코이치와 쯔요시는, "굉장해~"라고 감탄. 
참배하고 있는 타카미자와의 뒷모습을 본 코이치가 "뭔가 반짝반짝 빛나!" 라고 외치면, 쯔요시는 "의상이야" 라고 냉정히 츳코미.



이번에는, 게스트로 타카미자와 토시히코를 맞이하여 후지큐 하이랜드로. 이전에도 "60세에 처음으로 절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싶다" 라는 타카미자와를 위해 같은 장소에 왔지만, 비로 인해 중지. 그 리벤지를 위한 이번 회였지만, 아메오토코로도 불리는 코이치&쯔요시 효과(!?) 때문인지 또다시 비가…….
놀이기구 "타카비샤"는 제한연령이 60세까지여서, 61세 생일을 앞둔 타카미자와는 더 이상 탈 수 없다. 비가 그친 것도 있고, 단념하지 않은 세 사람은 놀이동산 안을 돌면서, 프리쿠라를 발견해 기념 촬영. "정말 데자뷰네" 라고 중얼거리는 쯔요시에게 "이걸 찍을 거라곤 생각못했어" 라는 코이치. 하지만, 그 사이에 빗발이 강해져 역시 "타카비샤"에 타지 못하는 것이 확정되고 말았다. "프리쿠라 찍지 말았어야 했어"라고 코이치가 투덜거리자, 여기서 쯔요시가 "이렇게 될 줄 알고, 타카미자와 씨 축하투어를 준비했습니다!" 라고 발표. 키타구치 후지센겐신사로 향하여, 경내의 신성한 분위기에 압도되면서도 제비뽑기를 하거나, 기도를 하는 등 대단히 즐기고 있었다.





와인에 입맛 다시기! 모두 건배~♪

아카후지 와인셀러로 GO!!



현관 앞에 동상과 장난치다!

타카미자와가 재촉해서……

와인셀러의 현관 앞에 있는 동상을 보고, "벌써 취해있어(웃음)"라며 옆에 앉아보는 쯔요시. 게다가 코이치도 함께 하지만, 와인을 좋아하는 타카미자와는 빨리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두 사람을 재촉한다.



와인 시음에 대만족♪

코이치 화백도 실력발휘!?

와인을 시음하고, 무심코 "맛있어~!!"라고 외치는 두 사람. 코이치는 "달아~!" 쯔요시도 "나 좋아. 이거 맛있어!" 라고 감상을 말하며 몸시 맘에 든 모양. 

그 후에 유리공예에서는, "생각보다 무지 잘되네" 라고 자화자찬하는 코이치를, 타카미자와가 "잘하네!" 라고 칭찬하는 장면도.

"좀 더 하고싶네요"라고 말한 쯔요시는, 촬영이 끝나도 마지막까지 남아 혼자서 유리를 깎고 있었다.



이어서, 아카후지 와인셀러로. 타카미자와가 "코슈와인은 맛있어"라고 둘에게 설명하면서 프리미엄 와인으로 건배. 연대물인 고급 와인(貴腐ワイン)을 마시고 "모리 쿠미코 씨가 태어난 해의 와인을 마신 적이 있는데 굉장했어" 라고 말하는 코이치도, "맛있어"라고 대절찬. 쯔요시도 맘에 들었는지 구입할 마음 만만이었다. 여기서, 타카미자와에게 특별한 라벨을 붙인 서프라이즈 와인을 선물하고, 게다가 세 사람은 유리공예도 체험하기로. 와인잔에 각자 모양을 새겨가는 그들은, 완전 진지모드. "그다지 압력을 가하지 않는 게 좋나요?" 라고 이미 쯔요시는 요령을 파악한 듯. 한편, "이건 못해. 빨리 포기해야지…… " 라고 말하는 코이치에게, 타카미자와는 "무슨 소리 하는 거야. 너 20세기를 대표하는 화백이니까"라고 독려한다. 예상외로 솜씨좋은 아트는 꼭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은, 창업 60년의 대대로 내려오는 여관에서 대연회. 와인셀러에서 산 와인을 마시며, 호화요리를 맛본다. 너무나 배가 고팠던지, 코이치도 "일식, 최고예요" 라고 대만족. 리벤지에는 실패했지만, 충실한 로케였다. 





일식최고! 생일 축하도!!

대대로 내려오는 여관으로 GO!!



타카미자와&쯔요시의 생일을 축하♪

마지막으로, 두 사람이 스스로 고른 생일선물과 케이크를 타카미자와에게 증정. 

그 후, 곧 생일을 맞는 쯔요시에게도 타카미자와가 꽃다발을 전해주고, 선물 교환으로 발전.

촛불을 끄고, 무척이나 분위기가 올랐다. (참고로 작은 후지산 모양이 쯔요시용 케이크).



기합을 넣어 와인을 개봉!

"오랴"라고 소리와 함께 와인을 여는 코이치. 물론, 잔은 아까 아트로 만든 와인잔이다.

처음에는 걱정하는 듯했던 쯔요시도, "잘하네~"라고 한마디.



서로 와인을……

코이치에게 해프닝 발생!

와인을 따르는 코이치에게 "소믈리에같아"라고 말하던 쯔요시. 하지만, 여기서 코이치가 타카미자와에게 쏟는 해프닝이! 

"쟈니즈 사무소에 청구해주세요" 라며 당황하는 코이치에게, "네가 내!" 라고 츳코이하며 쯔요시는 코이치에게 와인을 따라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