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Ki의 Mirai 未來


앞으로의 KinKi는? 100년후의 인류는?

미래에 대한 기대나 망상을 두 사람이 이야기했다.


제 미래는 몰라요.100년 후의 미래는…이 흐름대로라면, 여자가 대부분 정치력을 가진 시대가 아닐까요. 아내가 일을 하고 남편이 육아를 맡는 게 보통이 될 것 같아 (쯔요시)


생각한 적 없네. 그래도, "도라에몽"은 22세기고, "Back to the furure" 의 미래는 2015년이지. 그렇게 생각하면, 미래란 뭘까 (코이치)


↓작은 사진 설명

(●△●) 몸을 기우는 방향에 따라서 나가는구나!


(=∀=) 스탭, 이후에 바닥청소 힘들겠네(웃음)


강사의 설명에 귀를 기울여, 세그웨이에 탄 두 사람. 이해도 빨라서 곧장 천천히 스튜디오 내부를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코이치는 뒷정리를 걱정하는 다정함도 보여줬다




KinKi의 Man of year [年男]


'15년에 둘 다 토시오토코인 두 사람. 토시오토코로서 추억이나, 특별한 한 해에 대한 포부를 밝혀 주었다


36살인가…. 내 인생을 나답게 살기 위한 시간이 있으면 좋겠어. 동갑인 (미야케)켄이 자주 라이브를 보러 와주니까, 다음에 밥 먹자! (쯔요시)


포부를 내세우는 타입도 아니고, 감개하지도 않지만, 인간으로서 상식적인 부분은 나이에 상응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해. 그 이외에는 아이같은 부분이 있어도 좋으니까 (코이치)


↓작은 사진 설명

(●△●) 익숙해지면 의외로 간단하구나~

(●△●) 한 발로 균형잡기 힘들엉


익숙해지면 스피드를 점점 올려서 스튜디오를 가득 돌아다닌다.

8자로 달리면서, 어느샌가 자연히 쯔요시가 코이치를 뒤쫓는 전개로(웃음). 마지막엔 두 사람이 함께 웃는 얼굴로 카메라 앞에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