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이 지난 뒤에나 업로드 하는 패기!

그 때는 이상하게 남바 극공이 PC로 재생이 원활하게 안 되는 통에 미루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흘렀다,

신팀N 쇼니치를 보니 그리운 얼굴들이 보여서 반가우면서 찡했음 ㅠㅠ






남바 겸임이라서 캐치프레이즈 오사카 버전도 생각해 보겠다는 유키링 ㅎㅎ

확실히 남바 극공을 보니 캐치프레이즈가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