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Shot 1


한여름인 8월호라서 노란색 셔츠로 시원하게 코디네이트. 

다크컬러의 패션을 입는 일이 많다는 인상이 있는데요. 코이치 씨의 노란 셔츠가 정말 신선합니다. 

튜디오에 들어왔을 땐 샌들을 신고 계셨는데요. 세트를 보고 스스로 휙 벗고 맨발로. 섬세한 연출력, 과연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