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화 페어플레이는 없다에서부터 미묘한 어긋남이 시작되더니...

결국 이 편에서 갈등이 시작되는 것 같다.

준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해있는지도 모르고 둘 사이를 질투하는 윤제라니ㅠㅠㅠㅠ

윤제도 준희도...짝사랑은 슬픈 게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