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유키링 팬인 사쿠라는 유키링이 울면 자기도 울 것 같다고 ㅎㅎ

그리고 세일러 좀비 무대 끝내고 난 쥬리랑 나아짱도 인터뷰!

쥬리는 이번 콘서트로 정통파 아이돌의 위대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나아짱도 마유의 그런 마음가짐을 본받겠다고 했다





아보가도 끝난 후 삿시 인터뷰와 

슬픈 노래를 듣고 싶어졌어 부르기 직전, 직후 유키링 인터뷰!

유키링은 마유가 울어서 오히려 안심했다고 한다

삿시는 오랜만에 아보가도 불러서 긴장했다고





앵콜 무대인 마유 졸업곡 '이별로 끝나지 않아' '쇼니치' 부분

그리고 마유가 말하는 마유의 11년.





멤버들에게도 비밀로 하고 준비한 유키링의 편지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지난 세월을 편지 한 장으로 정리하는 건 불가능했다.

신칸센에서 마유랑 나란히 앉았을 때 자는 마유 모습 보며 쓰니 금방 써졌단다





벚꽃잎들 무대와 더불어 멤버들이 마유에게 보내는 코멘트

쥬리, 나아짱, 쥬리나, 리에, 미이짱, 유키링, 삿시

그리고 콘서트가 끝나고 삿시 유키링 유이가 나누는 대화도 웃펐다 8ㅅ8





마유가 콘서트 DVD를 보고 있는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콘서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