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스럽게도 먹네



코이치가 입에 넣은 채로 말해서 발음이 웅얼웅얼 거렸는데

(*●△●) 네?

(=∀=.) 네??? 



본인 재연에 빵터지는 코이치



(=∀=.) 나 그렇게 심했어?



(*●△●) 엄청



또 그럼 ㅋㅋㅋㅋ



먹다가 더웠는지 머리 묶었는데 넘나 피부가 깐달걀 같아서 부러웠다..




꿈뻑꿈뻑



깐달걀씨



팬을 사랑하니까요 (쯔요시: 120%의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