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신곡을 부릅니다


저에게는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속에 스며드는

지금까지는 없던

느낌있는 곡입니다


그 신기한 느낌을

즐기면서 부르고 있어요


응원song이지만

결코 밝지 않고

애달프게도 들리겠지만


현실적인 강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든든한 안심감 같은 것이

이 곡에는 담겨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내일도 즐기고 오겠습니다


봐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올곧게 전할게요


여러분

TV 너머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