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전남편 전화를 받고 일어난 청년



일어나서 책상 위에 곱게 개켜 있는 세탁물을 본다



내가 자고 있는 사이에 사라가 방에 들어왔다 갔나...?



식탁에 마주 보고 앉은 두 사람.



자신이 꾼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청년.




사라는 그저 귀여운가봉가...



청년의 쑥스러운 듯한 웃음♥



오늘따라 존잘이다



만비키온나 청년이 싫다잖아...!



병원복 입은 쯔요 청초햇


아니, 아무 것도 아니에요

라고 말하는 이 장면 모에~



아줌마 청년은 어장관리 다메요



청년상 아야했음 ㅜㅜㅜ



이건 순전히 발을 보기 위한 캡쳐...




헐? 사리랑 더 케미가 터지는 건 왜져;;;



사리 진짜 예쁘당...



대망의 5화 예고 두둥




청년상 왜 괴로워 하는 거야ㅠㅠㅠ 

울지마유ㅠㅠㅠㅠㅠ



또 눈물 흘린다....흑....



으아아암나엄ㄴ어마너암너ㅏ커ㅏ컻ㅋ춬ㅊㅋ

코가 닿았어 코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