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드라마에 킨키키즈 싱글이 타이업되지 않아서 아쉬워 했는데...
엔딩곡과 드라마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본래 노지마 신지가 올드팝을 좋아한다고도 하고.






가정용품 메이커의 연구개발직으로 일하던 평범한 샐러리맨.




애인에게서 메시지 도착




오늘 밤 8시, 시간엄수




웃는 건 예쁘지만 'ㅂ'

애인의 메시지를 보고 웃는 건 흡...




이런 움짤 쪄서 미아내여....

직장인다운 배...ㄲㄲㄲ

쿄다이에서도 배 뽈록이라 탐라에서 다들 아카쨩 배라고 그랬는뎅




아....쓰러지는 연기 왜 이리 잘해ㅠㅠㅠㅠㅠ

아팠겠다...




이 장면이 참 가슴 아팠다.

앞으로 자신에게 닥칠 일이 어떤 건지 직감해서일까.

필사적으로 휴대폰을 잡으려는 모습이...



청년 아프지마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