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의/오역 주의)

플라토닉 1화에서 내가 가장 설렜던 장면.
딸과 케미가 엄마보다 더 좋은 것 같...
내 눈엔 제일 잘생긴 청년이니까 누가 뭐라하든 난 플짤을 찌갓어 8ㅁ8

1:08 성립은 공평하네 (x)
そいつは光栄だね (O)

그것 영광이네가 맞습니다.
오역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법사는 어때? 하는 사리의 말에

아무 말도 안 하고 가만히 쳐다보는 게 참 좋았다.

어우...무슨 17살 애를 이런 눈으로 봐여ㅠㅠㅠㅠ

심장 떨리게시리.........



그런 거 아니야-하는 목소리, 표정도 다정해



먼 곳을 응시하는 표정도 좋다.




사리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모습이 참 예뻤음.

응? 하는 거 완전 좋아ㅠㅠㅠㅠㅠㅠㅠ



사리 웃는 게 예쁘다 'ㅁ'



앞으로 이 두 사람 투샷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