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건 글씨요 하얀 건 종이로다...

인터뷰를 언제쯤이면 국어 읽는 것처럼 읽을 수 있으려나T_T

노력해야지...그나저나 음악과 사람 표지부터 심쿵하게 하더니 나머지 짤들도 대박이야ㅠㅠㅠㅠ

저 비닐? 종이? 같은 건 뭐지...순간 쯔요시가 벗고 저것만 두른 줄 알고 놀람...

내 머릿속은 얼마나 썩은 거냐며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그나저나 음악과 사람 잡지는 언제나 옳다...더쿠들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잘 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