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in TOKYO DOME ~ 1830mの夢 ~ 

3일차, 夕陽を見ているか 석양을 보고 있을까

(나레이션: 앗짱)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울면서) 모두와 많은 예쁜 석양을 봐왔었죠…」




리퀘아워 2일차에서 본 석양을 보고 있을까를 보다 보니

문득 도쿄돔에서 앗짱이 나레이션한 석양을 보고 있을까가 생각이 났다.

석양은 1,2일차 다 올렸기 때문에 3일차는 안 올렸었는데

오늘따라 아츠코가 너무 보고 싶어서.....

처음에 나레이션 할 때부터 울음 터짐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