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in TOKYO DOME ~ 1830mの夢 ~
2일차, 思い出のほとんど 추억의 대부분
음원으로 들을 때부터 눈물날 것 같았던 아츠미나의 듀엣곡.
무대 연출이 너무 슬펐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멀어지는 앗짱과 그걸 바라보며 우는 닼민이라니.......
AKB48의 처음부터 함께 했던 두 사람이라 더욱 더 의미가 깊은 것 같다.
둘 다 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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