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파이터로 헤비로테이션 부를 예정이었는데 뭔가 타이밍이 안맞았는지 사고가 났다.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냥냥. 그 때 객석에서 바로 치고 들어오는 닼민 ㅠㅠ

전 총감독의 위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