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켄대회 이틀 후였던 극공!
그래서 다들 장켄 1위한 타나밍한테 축하인사가 쏟아졌다.
다시 생각해도 타나밍 1위는 감동이었어ㅠㅠ
'48 > THEAT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Mr.Kissman / AKB48 팀B @161012 B6 (0) | 2017.01.17 |
---|---|
봄이 올 때까지 / AKB48 팀B @161012 B6 (0) | 2017.01.17 |
고독 기타 / NMB48 팀N @170115 N4 쇼니치 (0) | 2017.01.17 |
청춘의 랩타임 / NMB48 팀N @170115 N4 쇼니치 (0) | 2017.01.17 |
나 이외의 누군가 / NMB48 팀N @170115 N4 쇼니치 (0) | 2017.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