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제목에 대한 설명을 안했다!

이 날 게스트는 사토 타케루.

원래 영화 선전 목적으로 나왔는데

결론은 한 마디도 못하고 갔다는;;;;;;

역대급 방치의 날이었다 ㅜㅜㅜ



킨키 손잡았대요~!!!



다 잡아놓고 옷상 둘이 손잡아서 뭐하냐며 찡찡

손놓는 것도 간질거려ㅜㅜ



이대로 다음 싱글 자켓 가시죠



이 날 텐션 최강이었던 쯔요시 ㅋㅋㅋㅋㅋ

20년간 번개를 만들어 왔다는 드립쳤다



아까 그 드립이 오늘 제일 재밌었다고 칭찬하는 코이치 ㅋㅋ

(뒤에 타케루 웃는 거 귀여웤ㅋㅋㅋ)



쯔요시 쑥스러운 웃음 ㅎㅎ




우로빠 옆선미남

떡벌어진 어깨 bb



이게 바로 아이카타를 바라보는 눈빛이라고 합니다



(((((타케루군)))))



놀이기구가 2인 한정이라 가위바위보에서 이긴 사람이

타케루군이랑 같이 타는 거였는데..

코이치 져서 엄청 아쉬워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