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T와 오사카 요시모토 신희극을 보러 간 편.

개인적으로는 복습할 때 투샷만 볼 것 같다 

 


코이치의 바람대로 오사카 로케버스로 이동중

하지만 지붕이 없어서 찡찡대는 코린이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머리 위에 손수건을 얹은 쯔요시 ♪




옆모습 존예.......



근데 갑자기 또 이렇게 남자다워지기도 하죠



쿠시카츠 집에 온 일행.

이토상의 손모양을 보고 깜짝 놀란 쯔요시 ㄲㄲ



이토상 손모양 재연하는 쯔요시랑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코이치 




내가 제목을 '의지하고 있어요' 라고 지은 이유.

이 날 방송 내내 코이치가 쯔요시한테 의지했기 때문에!

TV를 잘 보지 않아서 연예인에 대해 모르는 코이치.

게닌은 쯔요시가 관심가지고 보는 분야라서 게닌들이 코이치한테 달라붙을 때마다 

자꾸 쯔요시 보는 게 귀여웠다 :-)






이건 칸사이에서 대유행이라는 치쿠비드릴.

(그리고 이걸 쇼크에서도 써먹었다짘ㅋㅋㅋㅋㅋㅋ)




오사카 신희극 좌장의 제안으로 무대에 서기로 한 킨키와 ELT.

연습은 하긴 하지만 공연은 대부분 애드립이라고



먼저 무대 위에 올라간 ELT 구경하는 후타리.

복습할 때 이것만 볼 거야ㅠㅠㅠㅠㅠ

둘 다 잘생겼다~



쯔요시 목소리에 자동반응



어쩜 눈이 저렇게 반짝반짝 빛나냐ㅠㅠㅠㅠㅠ



백스테이지를 잘 안보여주는 두 사람이라 더욱 더 귀한 모습!



무대가 끝나고 자연스레 자리잡는 두 사람

킨키존 스게wwwwwww

뭐 자석이라도 달렸나여?



쯔요시 맨발......끙끙.......




난 코이치 저 시선이 참 좋다.....



역시 킨키는 붙여놓아야 제맛.jpg



뱁새찡 저 입을 어쩜 좋지?????


자 그럼 움짤이 담긴 2편으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