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2 히로나카 아야카의 엠스테 블로그

2015.06.12 히로나카 일기

Ｍステ史上初のダンスのみのパフォーマンス、マイケルジャクソンスペシャルステージを披露してくださったのは、ケント・モリさんと、堂本光一さん。

マイケルへ寄せる強い思いを持っている二人、「兄弟」という言葉も使ってらっしゃいましたが、息がぴったり！リハーサルも楽しそうに、ダンスへのアイディアを交換しながらパフォーマンスを高め合っている様子が見られました。そんなお二人のステージは、自分と同じ人間の動きとは思えない…と思ってしまうほど！息をのむパフォーマンスでした。音楽に合わせて自由自在に体が動き、足なんて頭の先まで上がっていましたよ！「身体柔らかいんですね～。」とお聞きしたら、ケントさんは「僕はストレッチなどはしないので、硬いんですよ」とおっしゃっていたのがとっても意外でした！前屈が出来ないくらいなんだそうです…！笑

엠스테 사상 최초의 댄스뿐인 퍼포먼스. 마이클 잭슨 스페셜 스테이지를 피로해주셨던 분은 켄토 모리 씨, 도모토 코이치 씨.

마이클에게 큰 애정을 가진 두 사람. "형제"라는 말도 하셨는데, 호흡이 딱! 리허설도 즐거운 듯이, 댄스의 아이디어를 교환하면서 퍼포먼스를 향상시키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 두 사람의 무대는, 저와 같은 사람의 움직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어...라고 생각할 정도! 숨을 죽이고 본 퍼포먼스였습니다.

음악에 맞춰 자유자재로 몸이 움직이고, 발은 머리 끝까지 올라갔어요! 

"몸 부드럽네요~"라고 물었더니, 켄토 씨는 "저는 스트레칭 같은 건 안해서 딱딱해요" 라고 말씀하셔서 정말 의외였어요!

앞으로 구부리기도 못할 정도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