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ARY of AKB48 The time has come 캡쳐

히카리 뭔가 히키코모리 캐릭터 역할 하면 잘 어울릴 듯 ㅋㅋㅋ

버라캐릭이라서 무대 위에선 밝은데 무대 뒤에서 보면 조용하던...

근데 또 저렇게 멍때리고 있는 게 또 예뻐 보이는 거다 '3'

마에다 미츠키 옆에서 쳐다보는 삐카리♥

12월 31일 홍백에서 유코 졸업 발표 후 유키링 모습.

무대 위에선 의연한 척 했지만 저렇게 어두운 표정 보니 가슴 아팠다.

옆에선 닼민이 마유유한테 '넌 괜찮아 보이네' 하니까

마유가 '안 괜찮아요~' 하던 장면

홍백날 스탭으로 온 사에 !

사에 미소년 삘 나서 깜놀......

하와이에서, 유코의 이런 자연스런 모습이 참 예뻐 보였다

단지 머리손질 하는 것뿐인데 화보쟝...

닼민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 글썽거리는 유코 T_T

닼민에게 졸업에 대한 이야기를 했더니 '유코가 없는 게 제일 섭섭해' 라고 했단다.

그러면서 자기도 닼민이 에케비에 없는 게 제일 섭섭하다고...

오랫동안 함께 에케비로 활동했으니 그 섭섭함이 얼마나 클까. 

냥냥 (бвб)

냥냥이 유독 예뻐 보이는 건 바로 립색이 진해서 아닐까?

일본 연예인들 보통 립은 글로시하게 표현하지 진한 색은 잘 안 바르는데

냥냥은 진한 립도 잘 발라서 그런지 한국 스타일에 잘 맞는 듯 ㅠㅠㅠ

이건 무슨 장면이었더라...?

아마 리퀘아워 팀4 무대 보는 것 같은데 왠지 표정이 아련아련...

유키미이 !

이 날은 동일본 대지진 지원활동을 하러 가는 기차 안.

유키링 아이메이크업 하기 전 같은데 순둥순둥해...

미이가 차창에 유키다루마를 그리니까 유키링이 하나도 안 닮았다며 웃는 장면이다

국립콘 리허설 중.

레몬은 높은 곳이 무서워서 와이어 못타겠으면 어쩌지? 하고 쥬리한테 말하는데

쥬리는 무서우면 눈 감아 ㅇㅇ 라고 쿨하게 답변!

하지만 그 말을 듣고 울상이 된 레몬에게 안닝이 저렇게 볼찌부 (*´﹃｀*)

움짤

다큐 보면서 나아짱이 더 좋아졌는데...

미츠키가 리퀘아워 하면서 삿시한테 칭찬 받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 날 삿시한테 칭찬을 받음.

나아짱은 울고있는 미츠키한테 가서 왜그래? 하면서 머리 만져주는데 참 다정해 보였다 ヽ(；▽；)ノ

쿵! 하는 소리에 토끼눈하고 쳐다보는 유키링(・U・)

스탭 사에는 멋집니다......

니나가와가 찍은 화보보다 저게 훨씬 예쁜 듯

일상이 화보.......

울면서 이렇게 예쁘기 있음?

미이가 그린 유키다루마♥

대조각 때 팀N 겸임발표에 놀라서 벌떡 일어나는 유키링과 멤버들

마츙도 이 날 NMB에서 AKB로 이적이라 정신 없었을텐데...

저렇게 챙겨주는 게 참 예뻤다 ㅠㅠ

와이어 타고 내려와서 무서워하는 레몬에게 다가온 멤버들

다들 우쭈쭈하는 게 보인다 ㄲㄲㄲ

유코 졸업콘 중지소식에 착잡한 유키링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눈물이 난다며...

유키링 원래 잘 안 우는데 많이 속상했나 봉가 ㅠㅠ

다큐는 그동안 미디어에서 많이 다룬 사건 위주라 그런지 크게 감흥은 없었다.

다만 무대 뒤에서 멤버들이 괴로워 하는 모습을 많이 봐서 두 번은 못 볼 듯...

이렇게 다큐로 감성팔이 하려는 운영이 참 밉다.

더욱 더 자극적으로 변해가는 48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