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쿄다이에 놀러온 타키츠바 !
워낙에 쥬니어 시절부터 함께 해 온 네 사람이라 그런지...
쿄다이에 올 때마다 분위기가 좋다.
이번엔 넷이 춤추면서 가라스노쇼넨을 불러줘서 좋았음 ㅠㅠㅠ
카운콘에서도 네 명만 무대 서는 건 한 번도 없었으니까.
예전에 킨키 발라드 부를 때 쥬니어였던 탓츠가 선 적은 있었어도...
쯔요시-츠바사, 코이치-타키는 진짜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쟈니즈 듀오라곤 딱 두 팀인데 이렇게 비슷한 점이 있다니 또 신기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