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니까 눈이 반짝반짝
아무도 손을 안 들었다몽...
유키링에 대해 할 말 없으면 화제 바꿀까?
오늘 생일인데 좀 봐줘라...
그래서 첫타자로 세이짱이 일침
'화장하러 들어가는 건 가장 빠른데 왜 가장 늦게 끝나요?'
못치가 귀띔으로 알려줘서 뭔가 말하려고 하는데 웃음 터짐 ㅋㅋ
쥬리도 링몰이에 합세
유키링상은 구두쇠예여~
어제 만나지도 않았는데 뭘 안다거!!!!!!!
경청하는 유키링이 예뻤음 ㅇㅇ
개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키링 특유의 이동하는 모습을 모노마네한 마츙
유키링 배신감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당하고만 있을 유키링이 아님!
자기가 남바에서 마츙 포지션 많이 한다면서
오마이갓의 마츙 안무를 따라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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