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는 처음에 들었을 때는 딱히 와닿지 않던 곡인데

패밀리콘에서 세 번이나 부르는 걸 보고 그만큼 킨키에게 남다른 의미겠구나...

해서 계속 듣다보니 애정이 생긴 곡이다.

이 날의 무대세트가 참 예뻤지. 개인적으로 패밀리 당시 쯔요시 머리를 사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