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홍백대항가합전
M04. 愛しきナターシャ (사랑스러운 나타샤)/ 니토 모에노, 카사이 토모미, 후지에 레이나
삿시한테는 미안하지만 카톰 첨에 노래 시작할 때 헉했음
나타샤가 이렇게 좋은 곡이었던가....?
음색이 확실히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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