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どもの頃から 兄妹のように
코도모노 코로카라 쿄다이노 요-니
어릴적부터 형제처럼
一緒に大人になって来たよね
잇쇼니 오토나니 낫테키타요네
함께 어른이 되었네요
ショートケーキの上 イチゴで喧嘩して
쇼토케-키노우에 이치고데켕카시테
쇼트케이크 위에 딸기때문에 싸우고
ふたり□を利(き)かずに 登校した
후타리 쿠치오키카즈니 토-코-시타
둘다 말도 안섞고 등교했어
まわりの友達が 結婚し始めて
마와리노토모타치가 켓콘시하지메테
주위의 친구들이 결혼하기 시작해서
しあわせって近くにあると 今になって思ったよ
시아와셋테 치카쿠니아루토 이마니낫테 오못타요
행복이란건 가까이에 있다고 이제와서 생각했어요
好きと言えたら楽なのに
스키토이에타라 라쿠나노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편할텐데
意地を張っていた ずっと
이지오핫테이타 즛토
오기를 부리고 있었어 계속
頑(かたくな)に手も触れずに・・・
카타쿠나니 테모후레즈니...
고집스럽게 손도 닿지않고...
恋の対象にならない幼なじみだったけど
코이노타이쇼니나라나이 오사나나지미닷타케도
사랑의 대상이 되지않는 소꿉친구였지만
少しずつ何かが変わった
스코시즈츠 나니카가카왓타
조금씩 무언가가 변했어
胸がドキドキしなくても ふとホッとするような
무네가도키도키시나쿠테모 후토홋토스루요나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아도 문득 마음이 놓이는 것같은
恋愛もあるって気づいたよ
렝아이모아룻테 키즈이타요
연애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落ち込んでた時 理由は聞かずに
오치콘데타토키 리유와키카즈니
우울할 때 이유는 묻지않고
関係ない話して笑わせた
칸케이나이 하나시시테 와라와세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웃게 만들어 주었어
突然あなたが商店街いつもの店へ
토츠젠 아나타가 쇼텐가이 이츠모노미세에
돌연 당신이 상점가 늘 가던 가게에서
ショートケーキを買ってきた
쇼-토케-키오 캇테키타
쇼트케이크를 사왔어
私にだけいっぱいイチゴをくれたね
와타시니다케 잇파이 이치고오 쿠레타네
나에게만 잔뜩 딸기를 주었죠
しあわせってこんな風に
시아와셋테 콘나후우니
행복이란건 이런 식으로
じーんとすることだよね
진토스루코토다요네
뭉클한거죠
今すぐに 好きと言いたいけど
이마스구니 스키토이이타이케도
지금당장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지만
ソッポ向いたまま きっと
솟포무이타마마 킷토
모르는척 한채로 분명히
あなたは「何か言った?」なんて・・・
아나타와 나니카잇타 난테
당신은 "뭔가 말했어?" 라며...
もう一度 言わせるつもり?
모오이치도 이와세루츠모리
한번더 말하게할 셈이야?
私 勇気出したのに・・・
와타시 유우키다시타노니
나 용기냈는데...
意地悪
이지와루
심술쟁이
何も変わってない
나니모 카왓테나이
아무것도 변하지않았어
聞こえていなくてもいい
키코에테이나쿠테모이이
들리지 않았어도 괜찮아
聞こえていたって
키코에테이탓테
들렸다해도
一番 大切な I love you!
이치방 타이세츠나 I love you
가장 소중한 I love you
私たちのケーキにイチゴはいくつ?
와타시타치노 케-키니 이치고와 이쿠츠
우리들의 케이크에 딸기는 몇개?
数えながら分け合って
카조에나가라 와케앗테
세어가면서 서로 나누며
一緒に暮らそうよ
잇쇼니쿠라소우요
함께 살아가요
もし あなたが落ち込んでいる時は
모시 아나타가 오치콘데이루 토키와
만약 당신이 우울할 때는
私のイチゴもあげる
와타시노 이치고모 아게루
제 딸기도 줄게요
涙も分け合おう
나미다모 와케아오-
눈물도 서로 나눠요
好きと言えたら楽なのに
스키토이에타라 라쿠나노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으면 편할텐데
何をためらってたのだろう
나니오타메랏테타노다로-
뭘 주저했던걸까
この恋
코노코이
이 사랑
好きと言えたら楽なのに
스키토이에타라 라쿠나노니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편할텐데
意地を張っていた ずっと
이지오핫테이타 즛토
오기를 부리고 있었어 계속
頑(かたくな)に手も触れずに・・・
카타쿠나니 테모후레즈니...
고집스럽게 손도 닿지않고...
恋の対象にならない幼なじみだったけど
코이노타이쇼니나라나이 오사나나지미닷타케도
사랑의 대상이 되지않는 소꿉친구였지만
少しずつ何かが変わった
스코시즈츠 나니카가카왓타
조금씩 무언가가 변했어
胸がドキドキしなくても ふとホッとするような
무네가도키도키시나쿠테모 후토홋토스루요나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아도 문득 마음이 놓이는 것같은
恋愛もあるって気づいたよ
렝아이모아룻테 키즈이타요
연애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가사 출처 - 사쿠라학원 미르르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