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104 選抜メンバー組閣祭り~」 2공연

EN4. 桜色の空の下で (벚꽃색 하늘 아래서)


이 곡은 제목이 참 시적인 것 같다.

벚꽃색 하늘이라니...직접 그 색의 하늘을 보면 얼마나 예쁠까?

분홍색 하늘 보기 흔치 않은데........

예전에 부엌에서 엄마 저녁하는 거 구경하다가 우연히 창 밖을 봤는데

하늘이 분홍색이라 엄청 신기해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다.

갑자기 새벽이라 센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