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콘서트 「満祭り希望 賛否両論」 2공연

카시와기 유키, 마에다 아츠코, 이타노 토모미/ 抱きしめられたら 감싸안을 수 있다면



내가 도쿄돔콘 올리면서 이 영상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다신 없을 괴물조합. 톰찡 앗짱 유키링

이 곡은 농염하게 불러야 제 맛인데 그런 면에선 톰찡이 가장 잘 어울렸던 것 같다.

유키링은 입으로 전하는 초콜릿도 있지만...이런 섹시한 분위기의 곡보단

청순여신이나 발라드가 짜장인 듯?

뭐 이것도 더쿠니까 주시면 받아먹겠지만요 ㄲ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