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9. 26. 00:01
14.9.25 낮공연

カテコで大好き紹介の前、咳き込んでしまう座長。
座長「もう死ぬかもしれません!」
いや、冗談でも言わないでーヽ(;▽;)ノ

커튼콜에서 정말 좋아하는 소개 전에, 콜록거린 좌장.
좌장 「이제 죽을지도 몰라요!」
아니, 농담이라도 그런 말은 하지 마요 ヽ(;▽;)ノ



14.9.25 밤공연

復活
コ『あれ、すごかったよな!』
福『階段でしょ!』
コ福『ゴロゴロゴロゴロー!ビターン!!!(光一リアルに転ぶ)』 
コ『ホントに滑ったwwwwww』

부활
코 『그거, 굉장했어!』
후쿠짱『계단말이죠?』
코,후쿠짱『데굴데굴데굴데굴-! 비탄! (코이치 진짜로 구름)
코『진짜로 굴렀어 ㅋㅋㅋㅋㅋㅋ』


아아...좌장님............

오늘 공연 레포는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프냐.

얼마 전에 처음으로 쇼크 1000회 기념 DVD로 쇼크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사실 사전지식을 10% 정도 가지고 있었나?

스토리가 어떻게 되는지도 몰랐고, 알고 있는 노래도 몇 곡 안 됐다.

그래서 여러 후기를 찾아보면서 쇼크는 이런 식으로 변해왔구나...

다시 한 번 그가 존경스러워졌는데....

이런 소식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한다.

감기 또 걸렸나? 제국극장 공연 때도 기침하다 늑골 부러져서 나은 지 얼마나 됐다고 또 ㅠㅠㅠ

제발 건강 좀 잘 챙기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