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광복을 이끌어가는 두 선생님들이 드디어 만나셨다!

두 분이 뜨겁게 포옹 하는데 내 가슴이 다 벅차 올랐다.

각시탈의 마지막은....광복으로 끝났으면...

그래서 밝게 웃는 조선 사람들의 얼굴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