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극 초반에 윤제가 스타 크래프트 하는 장면이 왜 이렇게 길게 나오나 했다.

난 그 장면이 별 의미 없는 줄 알고 넘기면서 봤는데...

이렇게 끝에 나올 줄이야ㅠㅠㅠㅠㅠㅠ

윤제는 형에게 이제 형 인생을 살라고 했는데, 그 말을 내뱉은 걸 후회할지도 모른다.

윤제에게 닥빙해서 보다보니 태웅이가 야속하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