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 덕분에 홍백 하면서 처음으로 긴장을 하지 않았다는 유키링 ㅎㅎ

모에카의 저 친화력 너무 부럽다!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후배한테는 마음 잘 열어주는 오시라 그런지

모에카랑도 금방 친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