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링 생탄제에서는 마유가 처음으로 편지를 써줬다
친한 사이일수록 편지 쓰는 게 어색한 사람도 있지.
그래도 마유가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유키링에게 편지 써줘서 너무 고맙다
편지 서두부터 넘나 마유 티가 나는 것 ㅋㅋㅋ
그 후 유키링의 25살을 되돌아 보고 26살의 한 해는 어떻게 보낼지 말하는 시간.
마지막으론 빼놓지 않고 팬을 향한 감사도 전했다 !
최근 모델프레스 인터뷰에서도 말했듯, 그룹에서 언니같은 존재로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다시 한 번 AKB48를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그리고 솔로로 좀 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도 늘린다고...
솔로 라이브 기다리고 있어 오시야.
생일 축하해♡
유키링 생탄제 우치와랑 러브트립 끝나고 든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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