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11월도 끝나가네요.


어제부터 갑자기 추워졌어(o_o)

새로운 코트 입었다(o_o)


전골파티라든가 하고 싶네요

파리피플이 되고 싶네요


하지만

전골 정하는 것이라든가


잘 몰라요(´-`).。oO


집에서는 주방에서

전부 만들어 주시니까

그 전골을 테이블에 옮기는 패턴이에요!


하지만 그건

전골파티의 묘미를

무시한 느낌이잖아요?


어렵네~~


암묵적인 것

잘 몰라요~~.


남들과 같은 건 싫은 주제에

남들과 다르면 싫어요.


귀찮은 생물이에요! 저는!


항상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는 거 그만두고 싶어


이 사람 이런 사람이니까

이렇게 하면 기뻐하려나?


라든가!


하지만 그걸 생각하는 건

이제 습관이랄까

그게 저니까요오(・Д・)


사람에게 맞추는 게

전혀 힘들지 않아!!


오.

그래도 이 블로그.

자기주장이 격렬하죠(´-`).。oO


균형잡힌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넷✨


마유유에 미온.

아이돌에도 정도가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