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은 내가 직접 겪지 못했지만 행복한 한해가 아니었을까...'3'

둘 다 솔로앨범 나오고, 킨키로도 싱글 여름 겨울 두 장 나오고...

나츠모요는 어린 시절에 불렀다면 가사애 담긴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웠을 거라고 말한다.

이 노래를 부르며 어린 시절 뛰어놀던 때가 생각났다는 두 사람

연발 음방에는 솔로랑 킨키 다 나왔지 !

올해도 그래서 내심 바라고 있는데...킨키 싱글이라든가...킨키 싱글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