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제 6회 선발총선거 다음 날 한 유코 졸업콘서트.
유코는 처음으로 선거에 참가하지 않고 밖에서 지켜 보았다고 한다.
그 장소에 있을 때의 긴장감과 관객으로서 지켜보는 긴장감.
둘 다의 기분을 알기 때문에 더욱 더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고.
근데 치비즈 둘이 모이면 진짜 말 많다...
일어고자가 자막 넣기엔 힘들잖아영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