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전국투어 2010 「AKBがやって来た!!」 Team A in 센다이

M07. 愛しさのアクセル (사랑스러운 악셀)

다카하시 미나미


내가 극장곡은 잘 몰라서.....

이 노래도 제 1회 홍백대항가합전에서 유코가 부르는 거 보고 첨 알게 된 노래.

근데 목격자 수록곡이었구나! 닼민 마치 게임 캐릭터 같음....

닼민은 총감독으로서 리더십도 있지만 솔로로 있을 때 무지 빛난다.

가지고 있는 포텐을 팡팡 터뜨리는 느낌? 

4월 3일 「Jane Doe」라는 타이틀로 솔로 데뷔하는 총감독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