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忘れ感謝祭 シャッフルするぜ、AKB! SKEもよろしくね」

M06. 純愛のクレッシェンド (순애의 크레센도)

카시와기 유키, 카사이 토모미, 미야자와 사에


이 곡은 아직 노삼비가 결성되기 전 극장에서 노삼비가 처음으로 같이 부른 곡이다.

지금의 노삼비를 있게 한 운명적인 곡이지..

그래서 냥냥도 이 곡을 좋아한다 그랬고!

근데 이 곡을 유키링 카톰 사에 이렇게 셋이서 부른지는 몰랐다 ㅇ0ㅇ

대박인데 이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