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걸어온 20주년!!
KinKi Kids
\신춘/ 쟈니즈
전 151 페어
전부 2hot 모두 촬영!!
쟈니즈 멤버가 같은 코디로 등장♪ 전 151페어의 투샷을 완전 망라!! 귀여운 쌍둥이 프리그라(프리티 그라비아)는 꼭 보셔야 합니다!
게다가, 멤버 중에 사이좋은 투샷 에피소드를 더해 쟈니즈 선후배의 의외이 교류도 알 수 있는 선후배페어의 이야기도 듬뿍!!
선배둘만의 에피소드
후배 페어 이야기
『도모토 쿄다이 SP』에 게스트로 야마다 료스케 군이 왔어요. 그가 자신의 CD로 커버할 정도로 『愛のかたまり』를 좋아하는 모양이라, 노래 수록 전 뭐~긴장한 거예요. 너무 딱딱해서 도와줄 생각은 없었지만, "안되면 다시 할 테니까 괜찮아" 라고 말했네요 (코이치)
주니어인 제시(SixTONES)가 만나고 싶다길래. 카페에서 잠시 만나 줬어요. 그래서 옷이나 물건이라든가 "이거, 어디 가면 살 수 있어요?" 라고 엄~청 물어봐서 대화는 전부 질문형식(웃음). 왠진 모르겠지만 제 팬인 모양이라, 저한테는 꽤나 모르겠는 애지만 전혀 싫지 않아. 동경해줘서 귀엽네~싶었어요. (쯔요시)
축하 받기보다, 우리가 주변 사람들을 축하해 주고 싶은 20주년
'16년의 여름, 데뷔 20주년 해에 돌입한 KinKi Kids. 두 장의 싱글 「薔薇と太陽」와 「道は手ずから夢の花」, 그리고 『N album』을 발매하고 21년만인 일본 무도관을 시작으로 한 17년만의 아레나 투어 등, 정력적으로 활동한 한 해였다.
도모토 쯔요시 돌이켜 보면 바쁜 일 년이었다는 감상이려나.
도모토 코이치 뭐 그것도 20주년을 향해 간다는 형태를 취하는 중에, 많은 분들이 협력해 주셔서 가능했지. 여러 방송에서 다뤄주시기도 했지.
쯔요시 그게 가능했던 것도 역시 팬분들이 있어 주셔서야. 그러니까 20주년도 우리가 축하 받는 게 아니라, 우리가 모두를 축하해 주고 싶을 정도야.
코이치 응. 여기까지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든가, 우리를 축하해주고 싶어하는 주변 사람들의 마음에 보답하고 싶은 기분으로 해 왔달까.
쯔요시 그 중에서도 요시이 카즈야 씨나 안도 유코 씨의 곡과 만난 건 킨키로서 큰 일이었다고 생각해. 앞으로 우리가 어떤 식으로든 변해갈 수 있는 조력이라고 할까, 무한의 가능성을 받은 느낌이 들고, 안도 씨의 곡을 싱글로 부를 수 있었던 것도 그렇고.
코이치 그저 내 일을 하고자 해서 하는 중에, 그런 곡과의 만남이 있으면 그 안에서 발견이 있지. 역시 평소처럼 좋은 한 해였다는 기분에 가장 가까워요.
12/16(금)에는, 『도모토 쿄다이 곧 크리스마스 SP』(후지TV)의 방송이 기다리고 있다.
코이치 일 년만인데 이상하게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없었어요. 모두 모여서 음악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자연스럽게 시간이 되돌아간 느낌이랄까.
쯔요시 허물없는 동료와의 세션은 역시 즐거웠네.
코이치 좋은 시간을 보낸 느낌
드디어 20주년을 맞이하지만,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평소대로라고 말한다. 다만, '16년의 연말은 첫 「NHK 홍백가합전」의 출장이 결정. 매년 도쿄돔에서 시작하는 새해를 '15년에는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맞이한다.
코이치 18년 정도 계속 연말연시를 도쿄돔에서 해 왔지만, 20주년을 향하는 흐름 중에 왠지 변화가 있는 편이 좋지 앙ㄶ겠냐는 이야기는 작년 정도부터 계속 해 왔어요.
쯔요시 이번에는 지금까지 투어가 있었으니까 그대로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해서. 그런 의미에서 돔 콘서트는 기대되네.
코이치 그런 변화의 의미에서, "홍백"에 나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계기가 되지 않으려나.
쯔요시 그건 저희로서 계기 정도로 받아들여도 되나 싶어요. 회견 당시, 나이가 비슷한 PUFFY가 있어서 "오랜만이야~"같은 느낌이었던 건 조금 즐거웠어. 다만, 다음 날에는 오사카니까.
코이치 아침 일찍 일어나야겠네(웃음).
멤버 둘만의 에피소드
페어 이야기
"붕부붕"의 나츠키 마리 씨 편에서 둘이 했던 아크로 요가라든가, 노기자카46와의 USJ 편에서 목마하고 자판기에서 콜라를 샀던 건 스탭이 킨키 두 사람이서 해달라고 해서야. 하지만 쯔요시, 무릎이 아프다고 하니까. 내가 아래에서 지탱하는 입장이 되지 않으면 안되겠네~싶어서. 그런 형태가 되었어요. (코이치)
이번 투어에서 제 솔로 코너에 코이치가 트럼본을 들고 들어왔는데요. 타이밍은 그 날의 느낌으로 제가 임기응변으로 신호를 주는데요. 실은 매번 달라요. 그걸 보고 코이치도 또 임기응변으로 내키는 부분에서 제멋대로인 방식으로 나와요. 라이브고, 저도 코이치도 그 편을 좋은 의미로 정하지 않고 하려나. (쯔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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