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달
2015. 5. 9. 03:17푸른달은 낮에 뜨는 달, 아무도 보지 않지만 늘 떠있는 달
좋은 연극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대표님의 말에서 느껴진다.
빚진 것들 다 갚고 배우들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할 수 있게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극단 푸른달의 연극을 보았으면 좋겠네.
푸른달은 낮에 뜨는 달, 아무도 보지 않지만 늘 떠있는 달
좋은 연극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대표님의 말에서 느껴진다.
빚진 것들 다 갚고 배우들 맛있는 식사 한끼 대접할 수 있게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극단 푸른달의 연극을 보았으면 좋겠네.